보유기술
스마트폰 앱을 통해 통신장비 장애를 복구할 수 있는 신개념 솔루션
통신장비 장애를 해결하는
휴대용 직렬콘솔 솔루션
Consolink
인터넷 발명 이후 다양한 서비스들이 인터넷에 연결되면서 이제는 인터넷이 없으면 일상생활이 마비될 정도로 인터넷 의존도가 높아졌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통신 장비에 장애가 발생할 경우,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서 사회적, 경제적 손실로 이어지는 일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인터넷 장애가 발생하면 온라인 마켓의 매출은 반토막 나고 긴박한 주식시장에서도 매도/매수 주문이 불가능하여 손실을 보면서도 손을 쓸 수 없는 일이 발생합니다.
최근 한국 정부의 행정 네트워크가 라우터의 물리적 포트 손상으로 인해 대규모 네트워크 장애를 겪었습니다. 온 국민이 행정 네트워크가 56시간 동안 마비되어 아무런 일도 할 수 없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해마다 반복/증가추세에 있다는 것이 문제이고 결과적으로 피해보상 규모가 커지고 있어서 국가/기업/개인 모두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센서넷은 앞으로 인터넷 통신 장비 장애로 인한 피해 규모가 더 커질 것을 예상하고 인터넷 통신 장비 유지보수를 위해 더 다양한 도구를 개발 및 보급하고자 합니다.
고객 맞춤형 휴대용 직렬콘솔 솔루션 Consolink
BC-100A + Blue Console
잘 작동하던 통신 장비에서 갑자기 문제가 발생하면 빠르게 복구하는 것만이 피해를 최소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복구 시간이 길어질수록 피해 규모는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현장에 출동한 기사가 통신 장비의 제조사 별, 제품 모델 별로 다른 설정 명령을 사용하는 숙련도에 따라 복구 시간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하지만 ISP(인터넷 서비스 사업자)는 숙련도가 높은 출동 기사를 확보 및 유지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통신 장비들은 보안 때문에 제조사 별 제품 모델 별로 핀 배열이 다르게 만들어진 것이 많습니다. 이 때문에 여러 종류의 직렬통신 케이블들과 노트북을 가지고 가야 해서 짐이 무겁습니다. 현장에 장애가 발생했을 때 주로 새벽에 출동하게 되는데 통신 장비가 설치된 아파트 통신실에 도착하면 좁고 더러운 바닥에 쪼그려 앉아 노트북을 무릎에 올려놓고 통신 장비와 직렬통신 케이블을 연결하고 복잡한 콘솔 명령어를 입력하여 문제를 파악하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불편한 자세에서 타이핑을 하다 보니 실수로 오타를 입력하기도 해서 또 다른 문제를 만들기도 합니다. 겨울에는 추위와 여름에는 곤충/무더위와도 친해져야 하는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를 하다보니 이직이 많은 편입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해줄 솔루션이 필요합니다.
센서넷은 작은 단말기만 가지고 현장에 방문하고 자신이 휴대하고 있는 스마트폰을 꺼내 앱을 실행한 후 버튼 몇 번만 누르면 장애를 복구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센서넷 개발 역량
보유 지적재산권
- LG전자에서 14년간 소프트웨어 개발 경력 보유
- 안드로이드 앱 개발
- 오픈하드웨어(라즈베리파이, 아두이노, ESP32) 기반 개발
- C/C++/MFC 기반 PC어플리케이션 개발
- GPON OLT 개발
- 유무선 공유기 개발
- 시스템 DECT 개발
센서넷 개발 역량
- LG전자에서 14년간 소프트웨어 개발 경력 보유
- 안드로이드 앱 개발
- 오픈하드웨어(라즈베리파이, 아두이노, ESP32) 기반 개발
- C/C++/MFC 기반 PC어플리케이션 개발
- GPON OLT 개발
- 유무선 공유기 개발
- 시스템 DECT 개발